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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험마을들, 수도권 여름 휴가객 유치 나선다
  • 황길수
  • 등록 2013-07-01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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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4일~ 7월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농어촌여름휴가 페스티벌에 낙천리 등 13개 체험마을 참가
체험휴양관광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13개 체험마을들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 휴가객 유치에 나선다.
제주자치도와 (사)제주자치도농촌체험마을협의회(회장 임안순)는 7월4일부터 7월7일까지 4일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2013 농어촌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제주농촌체험마을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여름철 휴가객 유치 활동에 나선다.
 
 * 2013 농어촌여름휴가 페스티벌 행사개요
   주제 : “농어촌에 신나게 놀자”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
   전시관 운영 : 체험마을관, 지자체관, 체험마당, 정책홍보관 등
    - MBC,KBS,SBS 방송, 전통놀이 시연,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제주자치도는 이번 농어촌여름휴가 페스티벌 행사에 “놀당 먹곡 쉬젠허민 보물섬 제주가 최고!”란 주제로 제주자치도 홍보 부스와 13개 마을의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을 소개한다.
올해 농어촌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마을은 제주시 지역에서 청수, 낙천, 저지, 유수암, 소길, 명도암, 구엄, 수원리 등  8개 마을이며,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신흥2, 동광, 무릉2, 온평, 하례2리 등 5개 마을이 참가한다.
제주자치도에서는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휴양제주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형적인 중산간 마을의 모습을 담은 홍보부스에서 휴양이 가능한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를 집중 홍보하며,
 13개 체험마을들은 마을별로 특화된 체험프로그램들을 내실화하여 진행하고, 각 마을에서 가공되는 다양한 상품들을 홍보차원에서 부스 방문객들에게는 염가로 판매한다.
 아울러, 체험휴양마을협의회에서는 각 체험마을에서 생산되는 식자재를 이용한 제주전통 음식을 체험판매하는 장터를 운영하고, 보말까먹기, 쉰다리 만들기, 미니어쳐의자만들기 등 제주만의 고유이벤트도 공동체험마당에서 운영한다.
 또한, 지자체 민속경연마당에서는 온평리 해녀공연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에는 제주 체험휴양마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상품 쿠폰을 발행하는 등 휴가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도 함께 실시한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서 수도권지역의 여름 휴가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기회 뿐만 아니라 타시도의 우수 체험마을을 벤치마킹하는 등 고객의 눈높이에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마케팅으로 제주 농어촌체험 관광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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