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초여름 연분홍 빛 꽃을 피우는 자귀나무는 콩과의 낙엽소교목이랍니다.

약간은 굽은 나무줄기를 따라 큰 가지가 드문드문 퍼지며
가지들은 짙은 녹색의 작은 잎들로 풍성해 보인답니다.

자귀나무의 잎은 서로 어긋나고 2회깃꼴겹잎으로 마치 새의 날개처럼 생겼답니다.

작은 가지 끝에 핀 자귀나무의 꽃은 꽃받침과 화관은 얕게 5개로 갈라져 있고
수많은 수술을 길게 밖으로 나왔으며 윗부분은 홍색을 보이죠.

분홍빛 꽃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이 수술의 색깔 때문이랍니다.

짙은 녹색의 잎 사이로 보이는 자귀나무의 꽃은
여름 햇볕을 맞아 눈이 부시도록 환히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