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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업 RCI, 제주 스프링데일 방문
  • 황길수
  • 등록 2013-07-15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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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 RCI와 손잡고 타임쉐어 회원권 출시
세계적 기업 RCI의 싱가포르 지사 Staff들이 제주를 방문했다.

RCI(Resort Condominiums International, www.rci.com)는 세계 최대 규모의 리조트 교환회사다.

리조트 교환(영어로 Vacation Exchange)이란 회원들이 세계각국의 다양한 숙박시설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중개해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이렇게 회원 각자가 정해진 시간대에 숙박시설을 소유하는 시스템을 ‘타임쉐어’라고 부르며, 이미 우리나라를 제외한 해외에선 ‘콘도미니엄’을 대신하는 일반명사로 자리 잡고 있다. RCI는 전세계 100개국 5,000여개의 가맹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380만 명의 세계인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어 세계적인 타임쉐어 네트워크로 손꼽힌다.

이번 제주 방문은 제주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www.springdale.co.kr)(이하 스프링데일)의 제주 최초 RCI 가맹을 축하하고 스프링데일 임원진의 타임쉐어 교육을 위한 것이다.

스프링데일은 금년에 RCI 가맹과 함께 ‘타임쉐어 회원권’을 새로 출시한 바 있다.

타임쉐어 회원권이란 한번 가입만으로 골프 회원권, 콘도 회원권 그리고 RCI 회원권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복합서비스상품으로, RCI의 교환이용(Exchange Program)을 통해 제주뿐 아니라 전세계를 저렴한 가격에 여행할 수 있다. 또한 예측 가능하고 투명한 예약 제도, 합리적인 가격, 교환이용 서비스 등 회원 대우를 기존 국내 콘도회원권과는 분명하게 차별화했다는 점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회원권이라 할 수 있다.(관련 보도자료: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04080&a...)

RCI는 본부(뉴욕)가 위치한 미대륙을 제외한 나머지 5대륙에 각각 지사를 관리하는데, 이번에 방문한 인원은 제주가 속한 Asia·Pacific RCI 싱가포르 지사 소속의 Ms.Tania Sim(Marketing Mgr), Mr.Gavin Cheong(Asia/Pacific Director), 그리고 Ms.최윤영(Asst Mgr) 이상 3명이다.

10일 오전, 스프링데일 2층 세미나실에서 스프링데일의 강국창 회장, 타임쉐어 마케팅 담당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Ms.Tania Sim과 Mr.Gavin Cheong의 프레젠테이션이 Ms.최윤영(Asst Mgr)의 통역으로 진행되었다. 프레젠테이션에선 교환이용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타임쉐어 회원이 RCI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소개되었다.

이번 스프링데일의 타임쉐어 회원권 출시는 전세계를 연결하는 타임쉐어 네트워크에 제주도(Jeju Island)의 이름이 올라갔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는 이제까지 막연하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제주 홍보에서 한 단계 앞서나가 타임쉐어 오너(회원)라는 특정 고객층에게 선택과 집중의 홍보 전략을 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제주는 근 몇년 사이 유네스코 세계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세계7대자연경관 등에 잇따라 등재되면서 해외에서 천혜의 관광지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소화한 RCI의 외국인 방문객들 역시 제주의 풍경에 감동했다. 그들은 한라산과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스프링데일 리조트 일대를 산책하며 “Wondeful, Jeju”라고 감탄했다.

스프링데일은 “타임쉐어 회원권은 국내 고객에게 세계여행의 접근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전세계 타임쉐어 회원들에게도 역시 제주 여행의 장벽을 허물고 접근성을 높여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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