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도, 2014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전국대회 유치 확정
  • 황길수
  • 등록 2013-07-23 16:14:00

기사수정
(사)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김준봉)는 2014 전국회원 대회 개최 장소로 그동안 제주도와 충청북도가 경합을 벌여 왔는데 16~17일 양일간 중앙연합회 임원 및 16개시·도 회장단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상지역에 대한 현지심사를 벌인 결과 제주도를 최종적으로 확정 발표하였다.

한농연제주도연합회에서는 이번 유치계획 홍보전략에 있어 △국내 최고의 회의 및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대회운영과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의 천혜의 자연환경 등을 통한 ‘Echo & 힐링’ △아열대 작물 재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현장과 1차 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한 ‘도전과 희망’ △모바일, 유튜브 연계 등 IT 기술을 접목한 산업융합형 친환경 대회인 ‘스마트 & 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2014 한농연 전국대회가 1998년 제주 개최 후 16년 만에 개최되어 제주 유치가 설득력이 있다는 점과 △대회 행사 장소가 제주의 대표적 축제인 들불축제장인 새별오름이어서 화장실, 우·오수시설, 수도 및 가스시설, 주차시설 등 기반시설 완비 △공황과 부두에서 30~40분 정도 이내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국내 최고의 숙박 인프라 시설과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와 오름 등이 산재해 있어 참가자 관광과 오름트레킹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는 한편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현지 심사 설명회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한농연 전국대회 제주도 유치에 대한 당위성과 행·재정적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심사단 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4 한농연 전국대회는 2014. 8. 18~20일까지 2박3일 동안 새별오름에서 2만여명의 농업경영인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는데 주요 행사 내용으로 제1일 차에는 개회식, 학술심포지엄, 환영의 밤 등이, 제2일 차에는 그룹별 토론, 농림축산 식품부 정책방향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국대회 개최를 계기로 제주지역 농업경영인 위상 제고는 물론 관광수입 파급 효과도 8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농연 도연합회와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전국에 젊은 후계농업인들이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사 준비와 대회 참가자 항공료 및 주변 관광 요금 할인, 수송 및 숙박 대책 등 행·재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행사장 기반 시설 현황
- 전기기설 4KW, 화장실 3동, 수도시설 800m, 오수시설 40㎡/day, 배수시설 826m
- 야영장 : 67,766㎡
- 주차시설 : 대형버스 500대, 소형차 3,000대 등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