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8월 이후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에 사전 대비키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를「산사태취약시설 일제점검·정비」기간으로 정하고 각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 등의 가용인력을 활용하여 현장점검·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 등은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고속도로/국도 등 도로 주변 계곡부의 숲가꾸기 산물의 정비상태, 임도(林道)의 배수시설/사면상태 및 사방댐시설, 산림형질변경지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미흡한 지역은 배수로 정비 및 사면보강 등 산사태 유발요인 제거와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달 17일 시작된 올 여름 장마는 역대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하고 있어 이로 인한 누적된 강수량이 많고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산사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통해 앞으로 우려되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사전 대비해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 이명수 과장은 지자체 등의 산사태 담당공무원에게 "8월 이후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현장점검 및 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