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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중재활센터, 국내 최초 워터댄스 선보여
  • 주정비
  • 등록 2013-08-07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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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을 통한 신체의 이완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수중운동
"국제강사
국제강사 미낙시가 2012 서울수중재활센터 왓츠2 교육을 진행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강동구 고덕동)은 서울수중재활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수중운동 중 하나인 워터댄스(WATER D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워터댄스는 수중운동요법 중 하나인 왓츠(WATSU)에서 독립적으로 발생된 수중운동요법으로 1987년 스위스에서 발전했다. 그 뒤 1993년 유럽과 미국에서 사용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대상자가 체온과 같은 수온에서 코마개를 착용하고 수중으로 들어가서 무중력의 환경 속에서 신체의 이완을 느낄 수 있는 요법이다. 이를 통해 신체적인 이완은 물론 이완에서 오는 최면상태의 경험과 외부 심리적인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외국에서는 수중운동사가 이완을 목적으로 하는 수중운동 기법 중 하나가 워터댄스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교육에 강사로 참가하는 국제수중운동협회의 미낙시(Minakshi, 캐나다) 국제 강사는 20년 경력의 수중운동사로서 왓츠의 창시자인 해럴드 덜과 함께 수중운동 보급에 매진해 왔으며, 워터댄스는 1993년부터 강사로 활동하면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은 8월 31일(토)~1일(일), 14일(토)~15일(일) 총 4일 동안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 및 서울수중재활센터에서 열리게 되며, 왓츠1(WATSU1) 자격 이수자를 대상으로 워터댄스에 대한 이론 및 실기 적용사례 및 방법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게 된다. 8월 24일까지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www.seoulrehab.or.kr)에서 할 수 있다.

WABA Korea, WT&RI Korea 지부장이자 복지관 관장인 박춘선 세꾼다 관장은 “워터댄스 교육은 국내에 수중재활운동 보급을 지속적으로 해 온 서울수중재활센터의 노력 연장선임과 동시에 새로운 수중운동 기법을 소개하는 출발이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수중운동 전문성 향상을 줄 수 있으며, 워터댄스 경험자들에게는 물을 통한 이완과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교육을 개최하는데 있어 적절한 공간과 수중운동 국제 강사를 보유하고 있는 수중재활센터의 교육 개최 의의를 밝혔다.

한편 서울수중재활센터는 1997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재활운동 전문센터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수중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WABA, AT&RI 한국지부로서 국내외 수중재활운동 관련 워크숍과 전문요원교육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문의 : 02-440-5800

1982년 12월 17일에 개관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특별시에서 설립하여 재단법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입니다. 상담, 치료, 교육 및 직업훈련 등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 국내 전문요원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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