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뜨거운 여름, ‘지적 피서’ 즐겨볼까
  • 조재성
  • 등록 2013-08-08 15:07:00

기사수정
  • 대중 과학 강연 ‘사이언스 토크쇼’ 열려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시원한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과학계의 흥미로운 이슈들을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을 통해 살펴 보는 무료 대중 강연 ‘사이언스 토크쇼’가 휴가철 관객들을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작 홀로그램 인체 과학전 ‘사이언스쇼 더 바디’ 주관사 ㈜에이치투앤컴퍼니와 KOETI(Korea Entertainment Technology Institute)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이언스 토크쇼’는 SNS에서 뇌공학까지 대중 문화에 깊숙하게 얽혀 있는 첨단 기술의 트렌드와 핫이슈를 살펴 본다.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사이언스쇼 더 바디’ 전시장 內 ‘바디 카페’에서 열리며, ‘사이언스쇼 더 바디’ 관객은 누구나 즉석에서 참석할 수 있다.

연사로는 ‘과학 콘서트’의 저자이자 뇌공학자인 KAIST 바이오 시스템 공학과 정재승 교수, '문화기술(CT)’을 학문으로 확립시킨 원광연 前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원장, 국내 최고의 첨단 공연 기술 전문가인 동국대 연극학부 이동훈 교수, SNS 권위자인 ‘소셜 컴퓨팅 연구소’의 한상기 박사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지난 7월 27일 한상기 박사의 오프닝 강연 ‘소셜미디어 에티켓’에 이어 8월 10일에는 국내 가상현실분야 최고 권위자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원광연 교수가 ‘영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문화기술 시대의 미래 영재상을 이야기 한다.

‘우리아이도 영재인가?’, ‘영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영재로 만들까?’, ‘나도 영재인가?’, ‘어떻게 영재가 될 수 있을까?’ 등 똑똑한 자녀를 둔, 또는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던 문제들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제언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강연자 원광연 교수는 CT(Culture Technology) 개념의 창시자로, 매릴랜드 대학교에서 전산학 박사를 마치고 미국 하버드 대학과 펜실바니아 대학을 거쳐 카이스트 교수로 임용되었다. ‘가상현실연구센터’를 설립, 국내 가상현실 분야를 선도하면서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한편, 과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학문인 문화기술 분야를 개척, KAIST에 ‘문화기술대학원’을 설립하고 초대 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시도한 ‘10년 후’란 전시 시리즈를 여러 차례 개최하였으며 최근에는 초중고 교육에 관심을 갖고 첨단기술을 교육에 적용하는 연구 중이다.

‘사이언스쇼 더 바디’는 2013년 최대규모의 과학전시로 주목을 받으며 개관한 체험형 인체 과학전이다.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등 첨단 IT 기술을 정교한 영상콘텐츠와 접목하여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누구나 즐겁게 체험하면서 인체의 과학적 원리와 신비를 깨달을 수 있는 신개념 에듀테인먼트 전시로 호평 받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