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주시-프랑스주한대사 투자 관련 협의
  • 김인로01
  • 등록 2013-08-19 10:48:00

기사수정
제롬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 전주 방문 송하진 시장 면담, 투자여건 문의 관심
전주 음식과 영화 문화 교류 희망, 전주 탄소산업도시 부상 주목 향후 투자 기대
 
 프랑스 주한 대사측에서 전주의 음식과 문화, 탄소산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투자여건 관련 문의가 이뤄져 향후 교류 협의가 주목된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제롬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가 이날 전주시를 방문, 송하진 시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전주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프랑스 기업의 전주 투자유치에 대해서 자세히 문의했다.
 
 제롬파스키에 대사는“프랑스 기업체들이 한국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전주시의 외국기업 투자현황 및 투자여건 등에 대해 문의했다.
 
 특히 탄소산업도시로 급부상 중인 전주시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전주시의 탄소섬유산업 개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프랑스와 전주시의 기업 투자유치 등도 잘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송하진 시장은 이와 관련“전주는 가장 한국적인 한스타일 중심의 전통문화도시에서 최근 미래 첨단탄소산업도시를 표방하고 첨단산업인 탄소섬유산업에 대한 연구?투자에 매진 중”이라고 소개한 뒤“향후 기업 투자유치 등에 대해서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송 시장은 또 오는 10월 전주에서 열리는‘전주비빔밥축제’를 안내하며 제롬파스키에 대사를 초대했다. 대사는 이와 관련“매우 매력적이고 기대된다”며“가능하다면 꼭 참석해 축제를 만끽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시를 방문한 제롬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는 더불어“4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의 음식을 매우 좋아하게 돼 한국음식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손꼽히는 전주와의 음식 교류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시와 프랑스 주한 대사는 이와 함께 올 1월 구단주 미팅을 통한 축구발전 친선교류 차원으로 추진된 전북연고 프로축구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와 프랑스 리옹팀의 전주 리턴매치를 내년 5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하고 시가 이에 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외협력담당관실, 281-2278>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