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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27일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 양길영
  • 등록 2013-08-26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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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국회 김희국 의원실과 미래의료산업협의회와 함께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한국 병원의료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박인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국장, 전병율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배병우 대한병원협회 병원의료산업수출위원회 위원장이 나와 각각 ‘정부의 해외환자 유치 및 병원·의료수출 지원정책’,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 ‘한국형 병원수출 사례 및 추진 방향’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전병율 교수는 한국의료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 병원 해외 진출 사업의 성과 및 고려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 해외 진출은 연관 산업이 동반 진출하는 종합적인 패키지사업으로 국가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병원 진출 모델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배병우 위원장은 베트남·예멘에의 한국형 병원의 패키지 수출 사례와 병원수출 확대를 위한 추진방향 및 병원 수출사업의 성공요소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최건 우리들병원장,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관리학과 교수, 이경환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김형진 삼성KPMG컨설팅 상무,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가 나서 지정토론을 한 후 종합토론 시간을 갖는다.

한편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수출은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을 실현’이라는 병원협회의 슬로건과 그 맥을 함께 한다”며“IT 발전과 더불어 의료인들의 끊임없는 연구 등 노력에 힙입어 한국 의술이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어 병원 수출에 매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이번 토론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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