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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운동 추진 부산시 협의회 출범
  • taekyu01
  • 등록 2013-09-02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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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선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사회 전반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실천을 총괄하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부산광역시 협의회’ 출범식을 9월 4일 오후 3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협의회 위원과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과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인 ‘아주대학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 조준필 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날 출범식에서 ‘안전한 부산,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해 4대 전략 및 28개 분야별 중점 관리과제에 대한 대책이 포함된 “시민안전종합 대책”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협의회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며 지방경찰청장, 행정부시장, 부교육감, 그리고 안전관련 지방청장인 소방안전본부장, 지방식약청장, 지방고용노동청장과 시민단체 대표 등 58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협의회의 주요역할은 민+관이 함께하는 선제적·예방적·근원적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4대악 근절 및 분야별 안전문화운동 확산·지원으로,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산업안전, ▲교통안전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협의회는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안전기준·활동 등 9개 실천과제 시행 등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나가게 된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출범선언 △위원장 인사말씀과 축사 △부산시의 ‘시민안전종합대책’, 부산지방경찰청의 ‘4대악 근절 추진상황’, 부산소방안전본부의 ‘다중이용업소 및 초고층 건물 화재 안전대책’ 보고, △협의회 출범 기념 뮤지컬 공연 △호신무술 시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소방·특수구조장비 및 인명구조견 전시, 사진전시회, 심폐소생술 시연,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회에서 ‘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고!’ 홍보캠페인과 교통사고 응급처치 시연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 만들기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안전문화 붐 조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대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범식은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안전이 국민 행복”이라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공기관, 시민단체, 언론 등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중 최초로 대규모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것으로, 다른 시·도의 모범적 모델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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