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뮤지컬 배우 김승대, 팔색조 매력 발산
  • 김수진
  • 등록 2013-09-06 17:15:00

기사수정
  • - 뮤지컬, 음반 활동,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 선보여
▲ 뮤지컬 배우 김승대     © 떼아뜨로
최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 배우 김승대가 뮤지컬 무대뿐만 아니라 음반발매,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인다.

지난 8월28일 뮤지컬 배우로서는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서 듀엣 앨범 ‘Two of Us’를 전동석과 함께 발표한 김승대는 9월 20일에 뮤지컬 스타 임태경, 옥주현, 카이와 함께하는 ‘K-Musical Stars Concert 2013 in Seoul’ 콘서트에 참여한 이후, 10월 31일 개막 예정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의 ‘요셉’ 역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Two of Us’는 세계적인 대형 음반사 워너뮤직 재팬과 일본 최대의 음반 제작사 와타나베음악출판사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김승대, 전동석 두 배우에게 음반 발매를 제안,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이 앨범에는 일본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대표되는 시로타 아키히로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음악감독 김문정, 뮤지컬 ‘영웅’, ‘조로’의 작곡가 오상준 등 실력 있는 스태프들이 음악 및 편곡 작업에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금 이 순간’,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 김승대가 그 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발매 이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K-Musical Stars Concert 2013 in Seoul’ 역시 최초로 일본과 한국, 국내외 시리즈로 기획된 콘서트로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의 성공적인 무대에 이어 한국에서도 개최하게 되었다. 김승대는 이 무대에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 출연했던 작품의 넘버들뿐만 아니라 ‘레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의 주옥 같은 넘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반 발매, 콘서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대중과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김승대의 외도가 아쉬운 뮤지컬 팬들은 서운해할 것 없다. 김승대의 뮤지컬 차기작이 결정된 것. 김승대는 10월 31일부터 대학로 뮤지컬 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에서 정동하, 박영수, 양요섭과 함께 요셉 역을 맡게 되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순수한 젊은 선원 에드몬드부터 복수심에 불타는 몬테크리스토 백작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통해 한층 성장한 김승대가 선보일 요셉이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