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에서는 지난 9. 11(수) 추석을 앞두고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하여 보안협력위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격려금과 생필품 등 푸짐한 한가위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요즘 이산가족 상봉 얘기도 나오고 추석도 되고 해서 고향생각에 외롭고 쓸쓸했는데, 올해도 이렇게 잊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광주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오문교 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등 협력단체와 힘을 합쳐 북한이탈주민 뿐만 아니라 소외된 계층에 다가갈 수 있는 눈높이 협력활동으로 보다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