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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림스타트 후원 및 재능기부자와 간담회 개최
  • 김지묵
  • 등록 2013-09-24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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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기부천사들과 함께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뜻있는 간담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주시(시장 송하진)는 9월 23일(월) 전주시드림스타트센터에 후원금(품)과 재능을 기부해 준 독지가, 기관 후원자, 재능기부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자원(후원자) 연계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기부천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드림스타트를 후원해 준 기관은 전주프라자 약국, 함소아한의원, 마음나무상담센터, 경진섬유, 아이사랑 물류, 가온교육, 어린이도서연구회, 파리바게트 팔복점, (유)다일, 쏘울 316, 디딤돌상담센터, 전북산업보건센터, 현대관광, 노벨스포츠, 한일섬유, 북경루 서신점, 우리외식산업 등으로 개인과 기업을 포함 101개 기관이 참여해 후원금액은 약 1억5천만원(2013년 1월부터 9월까지)에 이르며, 재능기부자와 자원봉사자 또한 120여명이 2,181시간을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었다. 
 
이들 기부천사들의 희망나눔은 다양하다.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어린이 한약 지원을 비롯하여 아동도서, 아동의류, 출산용품, 외식상품권, 구급약품, 문화상품권, 생일음식, 장난감, 아동간식, 영양제, 문구류 지원뿐 아니라 경제교육 장소를 제공하거나 체험활동 이동에 필요한 버스운행 후원자도 있다. 또한 독서지도, 건강체조, 영어교육, 로봇창의력 교실, 심리치료, 아동뇌체조, 부모교육, 모래놀이, 인지학습, 리본스클, 게이트볼, 음악줄넘기, 체육활동 등 재능으로 후원하기도 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후원자 김00(남, 물품후원)는 “작지만 우리 동네 아이를 위해 후원할 수 있어서 먼저 제가 기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앞으로도 계속 늘려가겠다”며 꾸준한 후원을 약속했다.
 
 또한 재능기부자로 참석한 박00(여, 심리정서지원)는 “이유를 불문하고 모든 아동은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갖도록 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의 취지를 살려 ‘하늘 아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나의 작은 힘이 더해졌다는데 기부의 더 큰 기쁨이 있다”며 재능기부의 보람을 얘기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함께한 자리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돕는 드림스타트사업은 정말 보람 있고 꼭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그 중심에 지역사회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재능기부자가 있어 드림스타트아동의 소망하는 꿈들이 이루어지는 세상에 한발짝 성큼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주시 드림스타트사업은 조촌동, 동산동, 팔복동 지역에 이어 완산동, 동서학동, 서서학동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취약계층 0세~12세(임산부포함)아동 4,500여명에게 보건복지보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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