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이돌봄 서비스 “영아종일제” 연령 확대
  • 황길수
  • 등록 2013-09-26 15:21:00

기사수정
  • 정부 지원대상을 12개월 이하 → 24개월 이하까지 확대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개별 방문하여 아이를 돌보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영아종일제” 지원대상이 10월1일부터 12개월 이하에서 24개월 이하까지 확대된다.
 
이에따라 정부지원금도 소득에 따라 15개월 이하는 월 50~80만원, 16~24개월 이하는 월 40~70만원이 지원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시간제 돌봄’과 ‘영아종일제’ 두 종류로 서비스가 지원되는데
 ‘시간제 돌봄’은 만 3개월 이상 ~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요금은 아동 1인당 1시간에 5,500원이나,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인 경우 소득수준에 따라 시간당 1,500원 ~ 4,500원까지 지원한다.
※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초과 가구는 전액 본인 부담

지원가능 시간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70% 이하 가구는 연간 720시간, 70~100% 이하는 480시간이다.
 
< ‘시간제 돌봄’ 유형별 정부지원 금액>

유형

소득기준(‘13년)
(전국가구 평균소득, 4인 기준)

시간제(천원/시간)

정부지원

본인부담

가형

50% 이하 (월 237만원)

4,500원

1,000원

나형

50~70% 이하 (월 332만원)

2,500원

3,000원

다형

70~100% 이하 (월 474만원)

1,500원

4,000원

라형

100% 초과

-

5,500원

 
‘영아종일제’는 10월1일부터 적용되는 개정 지침에 따라 만 3개월 이상 ~ 만 24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이용요금은 아동 1인당 월 200시간(1일 6시간 이상 사용 원칙) 이용 시 110만원이나, 전 대상에 대하여 소득에 따라 15개월 이하는 월 50~80만원, 16~24개월 이하는 월 40~70만원까지 지원된다.

※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초과 가구도 지원대상에 따라 40~50만원 지원됨
 
< ‘영아종일제’ 유형별 대상별 정부지원 금액 >

유형

소득기준(‘13년)
(전국가구 평균소득,
4인 기준)

0세(15개월 이하)

1세(16~24개월)

이용단가
(월 200시간 기준)

정부지원

본인부담

정부지원

본인부담

가형

50% 이하 (월 237만원)

80만원

30만원

70만원

40만원

월 110만원

나형

50~70% 이하 (월 332만원)

70만원

40만원

60만원

50만원

다형

70~100% 이하 (월 474만원)

60만원

50만원

50만원

60만원

라형

100% 초과

50만원

60만원

40만원

70만원

 
지원 대상은 취업 한부모 가정 (모자, 부자, 조손, 미혼모 포함), 장애부모 가정 (장애로 인하여 자녀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만 12세 이하 아동 3명 이상, 만 36개월 이하 아동 2명 이상), 기타 양육부담 가정 (부 또는 모의 입증 가능한 장기 입원 등의 질병에 의한 양육공백 발생 가정 등)에 대해 지원하고 양육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가정 (전업주부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신청은  정부지원 가구 (영아종일제 및 시간제 가, 나, 다형)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정부미지원(본인부담) 가정 (시간제 “라”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 서비스 신청 : 아이돌봄 홈페이지 (https://idolbom.mogef.go.kr)

현재까지 아이돌봄 사업 추진실적은 2,236가정에 22,748건이며,     * 시간제돌봄 2,113가정 20,155건, 영아종일제 123가정 2,593건 전년도에는 2,849가정에 26,842건의 서비스가 지원된 바 있는데, 금번 지침 개정으로 대상이 확대되면서 영어종일제 서비스지원 실적도 증가될 전망이다.
 
* 시간제돌봄 2,701가정 23,781건, 영아종일제 148가정 3,061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맞벌이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가족의 아이돌봄 공백 발생과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양육 환경조성 및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