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하여 사업화에 성공하도록 지원한 기관(개인)이나 이전받은 기술로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기회가 마련된다.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발명진흥회(부회장 조은영)는 특허기술 이전 및 사업화 전략 노하우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우수 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학·출연연구소와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이전했거나 사업화한 기관과 개인들의 생생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특허기술 이전·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사례들은 서류 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하게 된다. 최종 시상은 다음 달 11월 29일(금) ‘2013 특허기술이전사업화 발표회’에서 하게 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비롯하여 총 1,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관련 세미나 등의 강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공 사례를 확산하여 사업 초기 기업들에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창업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01년도에 시작하여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특허기술이전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는 그동안 112개 기관(개인)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였으며, 작년부터는 대학 산학협력단에서도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를 준비하는 특허청 구영민 산업재산진흥과장은 “특허기술을 성공적으로 이전하여 사업화하는 일은 관련 지식재산서비스업을 활성화해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였다.
이번 발표회에서 선정된 우수 사례들은 성공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전국 대학·출연연구소 및 기업의 기술이전기관(부서), 지역지식재산센터, 민간 기술거래기관 등에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다.
특허기술이전사업화 성공사례 공모에 대한 세부 내용과 제출 양식은 지식재산거래정보 포털(
www.patentmart.or.kr)에 안내되어 있으며,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평가거래팀(전화, 02-3459-288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