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눈높이치안을 통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다 -
지난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성한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각계각층의 일반내빈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가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성낙인 경찰위원장, 구재태 경우회장,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 최석원.유흥수.안응모 등 전직 치안총수들도 다수 참석하여 경찰의 날을 축하하였다.
또한, 순직경찰 유가족과 전국의 일선 경찰관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참석하였고, 특히 참석을 희망하는 일반 국민 170명과 다문화가정 16명을 초청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이번 「제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눈높이치안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시, ‘희망의 새 시대’를 이루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경찰의 노력을 강조하고, 경찰이 ‘눈높이치안’을 통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만들 것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연출되었다.
※눈높이치안 : 국민이 바라는 ‘방향’을 우선으로,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까지, 국민 개개인의 ‘입장’에 맞추어서 안전사회를 구현하겠다는 다짐
본행사에 앞선 식전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재탄생한 포돌이 소개, 경찰의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성과와 변화 전시,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중인 예비경찰관들의 수화?댄스 공연, 모범경찰 및 순직자 유가족 대표 18명(명단은 붙임1)에 대한 격려와 위로의 자리가 있었다.
또한, 경찰 내 가장 이색적인 경찰관 19명을 선발(명단은 붙임2)하여 이들의 활동상을 담은 영상을 제작.상영,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특히, ‘국민안전 메시지 월’을 통해서는 안전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경찰관의 다짐(총 68명)을 초대형 화면에서 하나로 융합되는 광경을 연출하였는데, ‘국민안전을 갈망’하는 참석자 모두의 감동을 이끌어 냈다.
11:00부터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특별한 순서로 마련된 ‘신임경찰이 꿈꾸는 희망의 새 시대’에서는 중앙경찰학교 신임순경과정 남.녀 교육생(목정현, 이혜지)이 2만명 증원에 대한 감사와 국민안전을 위한 다짐을 표현, 참석 경찰관 선배들에게는 사명감을 새롭게 다지게 하고, 참석 국민에게는 안전하고 행복한 새 시대 실현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
이어진 유공자 포상에서는 경북지방경찰청장 김귀찬 치안감이 홍조근정훈장을, 서울지방경찰청(청장 : 김정석 치안정감)이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상하는 등 총 10명(명단은 붙임3)이 정부포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총 400명(훈장 28명, 포장 33명, 대통령표창 161명, 국무총리표창 178명)이 정부포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끝으로 특별공연에서는 경찰 32명과 전문 무용가 14명이 ‘눈높이치안으로 여는 희망의 새 시대’라는 주제를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표현하였다.
※<기> 4대 사회악에 위협받는 우리 사회→<승> 경찰의 열정과 노력→<전> 눈높이치안으로 국민과 함께→<결> 안전하고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
특히, 공연이 절정에 치닿을 무렵 휠체어 댄스로 유명한 김용우 현대무용가가 등장하여 열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국민안전을 위한 협업 기관?단체인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소방.민방위 등 대표하는 출연자도 4명이 출연, 정부 3.0 실현의지를 부각하였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 안전과 법질서 확립의 사명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경찰관들을 치하하는 한편, 경찰이 앞장서서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갖추어 나가고 눈높이치안을 펼쳐 나가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 치안강국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