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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정과 성장동력 확보에 뿌듯함 느껴”
  • 남기봉
  • 등록 2013-10-28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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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2주년 맞은 이종배 충주시장, 그동안의 성과와 소감 밝혀
▲   이종배 충주시장 취임 2주년을 맞아  오전5시 건설현장 일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충주시청)  © 남기봉
 
 "새로운 희망 일등 충주" 를 시정 슬로건으로 힘찬 항해를 이어온 민선 5기 제8대 이종배 충주시장이 28일 2주년을 맞이 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이종배 시장은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충주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성장동력을 새로이 확충하고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아울러 그동안 시정에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동참해 주신 22만 충주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8대 충주시정은 지난 2년간 소통과 화합, 시민섬김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지역안정을 바탕으로 시민과 공무원의 역량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사랑방과 열린이동시장실 운영, 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 운영 등 시민과의 소통에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인 한편, 이 시장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인맥을 밑거름으로 시정경쟁력 강화에 노력한 결과 각 분야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궜다.
 
 
  시는 올해 도내 국도정시책 시군종합평가에서 1위를 함으로써 행정능력을 입증받았으며, 대한민국 공공서비스대상 최우수상 수상, 2년 연속 지방재정 집행 우수지자체 선정 등 각종 평가와 수상을 비롯해 관아골 문화클러스터사업 등 각종 중앙단위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의 결실이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역대 가장 풍성한 시정성과물을 쏟아냈다.
 
 이러한 내부적인 성과와 더불어 역대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대회로 마무리한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조정의 저변 확대와 비인기종목 발전기반 조성 기여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일궈냈다.
 
 특히 시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통해 세계적 수상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으며, 충주시민의 역량을 대내외에 한껏 과시함으로써 무한한 자긍심 고취와 함께 지역발전을 앞당길 인프라 확충, 세계속의 도시로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유무형의 소중한 자산을 확보했다.
 
 무엇보다도 지난 2년은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 지역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한 시기이기도 했다.
 
= 품격높은 30만 미래 자족도시 건설 총력 =

 전국 최초로 기반시설을 준공한 충주기업도시, 신산업단지 충주메가폴리스 착공, 에코폴리스 지정, 동서고속도로 음성 ~충주간 개통을 비롯한 사통팔달 고속교통망 확충 등 충주 발전을 앞당길 인프라 구축이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뤄졌고, 이러한 지역여건의 변화를 반영하듯 글로벌 기업 및 우량기업이 충주와 속속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하나씩 입주하고 있다.
 
 그 결과 충주시는 올해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2년 연속 도시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017년 전국체전 유치와 호암스포츠타운 조성, 호암제2체육관과 탄금호조정경기장 준공, 충주험멜 프로축구단 창단 등 일등스포츠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가속화시킨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특히 이랜드그룹의 수안보 관광투자 유치는 세계무술공원 2단계 완공과 민자사업 추진, 탄금호 수상레포츠타운 개발, 어머니 상상나라 조성, 말산업 육성 등과 더불어 충주 문화관광 진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밖에도 자활연수원 및 남부노인복지관 건립, 반기문 교육프로젝트 등 복지와 교육 분야를 비롯해 농업6차산업 등 친환경 명품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충주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과 숲 관광 메가시티 조성,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대통령상 수상 등 환경과 도시디자인 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가시적 성과를 거두어왔다.
 
 이 시장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품격 높은 30만 미래자족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며,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충과 행정혁신을 통해 충주를 한 차원 높은 미래도시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지역발전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현재 ‘2030 충주비전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9월까지 완료하여 시민이 행복한 충주의 꿈과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오전 5시부터 문화동 소재 착한식당 급식봉사와 삼원사거리에서 일용근로자 격려, 중원대로변 거리청소를 실시하고 있는 환경관리원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 등 봉사활동과 현업부서 직원을 격려하는 것으로 취임 2주년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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