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학생들 상대 스마트폰을 빌려 도망하는 방법으로 6회에 걸쳐 스마트폰 6대를 절취한 10대들이 대구지방경찰청에 의해 검거되었다.
피의자 허 씨(19세)와 박 씨(15세)는 동네 선/후배 사이로 8월 23일경 달서구 00동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피해자에게 ‘전화 한 통만 빌려 쓰자’며 접근하여 스마트폰을 빌린 후 도망치는 방법으로 스마트폰 1대(시가 100만원 상당)를 절취했다.
이들은 달서구 일대 PC방에서 같은 방법으로 6회에 걸쳐 스마트폰 6대(시가 500만원 상당)를 절취했다.
이에 대구지방경찰청은 한 명을 구속, 다른 한 명은 불구속 조치하여 장물을 처분처 수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