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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3 청년·대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 개최
  • 표윤식
  • 등록 2013-10-29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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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대의 대한민국 청년·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전국의 청년·대학생들이 광주시정을 놓고 아이디어 배틀을 펼치게 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12월5일 광주광역시 주최로 ‘2013 청년·대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청년·대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는 전국의 20대 청년·대학생들이 생활 속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광주시 시책과 개선방안을 내놓는 정책아이디어 경합의 장으로서 지난 2011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올해가 세 번째다.
 
참가는 20대의 대한민국 젊은이라면 누구나 응모가능하고, 응모분야도 경제산업, 인권복지, 건설교통, 문화체육관광, 환경, 일반행정 등 제한이 없다.
 
응모기간은 10월 25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로 11월 18일 예비심사과정을 거쳐 20건을 선별한 후 11월22일 광주시 실·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본선을 개최, 결선에 오를 10건을 선정하게 된다.
 
결선은 오는 12월 5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으로, 시공무원으로 구성된 청중심사단 300명과 전문가심사단 10여 명이 결선심사를 진행, 각각의 심사단이 50점을 부여받아 양측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등위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 1팀에게는 300만원의 부상이 수여 되며,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4팀에게도 상급에 따라 별도의 부상이 주어진다. (※대상(1) 300만원, 금상(2) 각 200만원, 은상(3) 각 100만원, 동상(4) 각 50만원)
 
특히 결선심사는 청년·대학생들의 아이디어 발표 직후 심사단의 점수가 곧바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투명성과 객관성이 확보되며 컨퍼런스 내내 흥미와 긴장감이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결선 결과 선정된 수상작은 광주시의 검토를 거쳐 시책으로 연결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실제 광주시는 2012년에 선정된 10건 가운데 ‘QR코드를 이용한 실시간 버스정보 제공’ 등 7건을 시정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청년·대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는 우리시 정책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라며 “올해도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컨퍼런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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