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 암 환자 273만 명…생존율 73.7%로 10명 중 7명 5년 이상 생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암 확진을 받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은 273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인구의 5.3% 수준이다.
2023년 새롭게 발생한 암 환자는 28만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5% 증가했다. 신규 암 환자의 절반은 65세 이상 고령자였다.
평생 암 발생 확률은 남성이 44%, 여성은 38%였다.
남성에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태안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수연 태안부군수를 비롯해 민방위대장 과 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대 창설 제3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민방위대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태안군청 공무원 이효종 주무관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았고, 태안읍 인평3리 가세현 민방위대장과 이원면 한철 통합지역민방위대장, 태안군청 공무원 손충환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태안읍 삭선6리 박응철 민방위대장 외 7명의 지역 민방위대장이 태안군수 표창을 수상했으며, 특히 태안군은 충남도지사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하반기 민방위 교육을 병행 추진해 조민희(통일부 통일교육원) 강사를 초빙 안보 강의를 실시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또 장효정(서산소방서) 강사는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에 관한 강의를 통해 생활 속의 민방위 정착을 위한 체험위주의 실습교육으로 실전대응을 강화시켰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전쟁의 위협과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줄 든든한 안전지킴이“라며 "변화된 안보 환경에 맞게 우리의 생활속에서 생활민방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