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래부, ICT장비 CEO간담회 개최
  • 최문재
  • 등록 2013-11-08 16:16:00

기사수정
  • - ICT장비 산업계 애로사항 청취,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윤종록 제2차관은 11월 8일(금)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ICT 장비 CEO 간담회’를 개최하여, 창조경제의 인프라산업인 ICT장비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내 대표적인 ICT장비기업 대표와 3대 통신사,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ICT장비 중소기업 CEO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의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통신사 등 국내 수요기관이 앞장서 줄 것을 건의하고, 수요기관에서 필요한 장비를 중소기업과 공동개발하여 구매하는 방식으로 개발리스크를 완화하여 국내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방안과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국가별 디지털 방송전환 시기 등 세계 각국의 현지시장 정보제공 확대를 요청하였다.
 
  또한, 대만처럼 중소기업의 부품 공동구매를 제도화하여 중소기업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체계화하는 방안을 검토 요청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세계시장 장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출연연구소의 우수한 원천기술들을 중소기업에게 기술이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통신사들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에도 스몰셀 장비 공동개발 등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등 유관단체에서는 통신사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체를 함께 마련하자고 제안하였다.
 
  미래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ICT장비산업이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우리나라가 ITU발표 ICT발전지수(IDI)에서 4년 연속 1위를 한 만큼 정보통신 선도국에 걸맞는 ICT장비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할 것이며, 주요 행정기관 간담회를 11월 19일에 개최하여 공공시장 수요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11월 말까지 네트워크장비, 방송장비, 컴퓨팅장비 등 ICT장비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윤종록 제2차관은 지난 8월 21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ICT 경쟁력 강화방안’ 에 대한 후속조치로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중소 장비업체들은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한 시장선도형 기술개발을 목표로 장기적인 질적 성장에 주력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산장비의 위상 향상 등 현안을 중심으로 상호 소통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또한 범부처 차원의 후속조치를 마련할 것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ICT장비를 발굴·개발하여 산업 발전을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윤종록 제2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상생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준비할 것이며,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