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교육청, 수능 이후 고3 교육과정 정상 운영 안내
  • 이명재
  • 등록 2013-11-14 17:22:00

기사수정
  • - 수준별 수능으로 인한 혼선 대비 진로진학 지도 프로그램 강화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수능 이후 고 3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안내하였다.
 
  수능 이후 고3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법정 수업 시수 및 수업 일수 확보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서에 따른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교과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과정 탄력적 운영 등을 강조하였다.
 
  논술지도, 실기 지도 등 다양한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외부강사 초청 특강, 개인별 졸업 작품 제작 등 프로젝트 학습을 실시하는 등 교육과정 정상 운영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되 참여를 희망하지 않는 학생은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일탈 행위 방지를 위해 생활지도 철저와  상담을 강화하며, 수능 이후 고3 학생 지도를 위한 참고 자료를 제공하여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교과 교육과정 운영과 심층 면접 등 진학 지도에 적극 활용토록 하였다.
 
  특히, 시교육청은 수준별 수능에 따른 대학입시의 혼란에 대비하여 ▲고 3학년을 위한 전환기 진로지도 프로그램 메뉴얼 보급 ▲ 심층 면접 자료집 제작 배포 ▲정시지원 전략 및 모집 요강 제작 배포 ▲22개 대학 특성화 학과 소개 ▲각종 체험학습 및 캠퍼스 투어 안내 등을 추진한다.
 
  대학교 입학을 앞둔 고 3학년을 위한 전환기 진로지도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제작 보급하고, 심층 면접 자료집은 2011학년도부터 2013학년도까지 기출 문제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활용하게 한다.
 
  2014학년도 정시지원 전략 자료집 제작 및 배포는 오는 12월초에 실시하고, 수능 결과 분석 학부모 설명회, EBS-교육청 공동 입시 설명회 등 정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오는 11월 22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에서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선생님과 함께하는 고3 심성수련 활동’을 실시하고, 고려대학교 Discover  KU 행사 참가, 시청자미디어센터 영화상영 방송체험, 청소년 소비가 경제교육 실시 등 체험학습과 캠퍼스 투어 등을 안내한다.
 
  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남은 기간 동안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 능력에 맞는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