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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입주기업 환영을 위한 ‘판교인의 밤’ 개최
  • 이정수
  • 등록 2013-11-21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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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0개 이상 기업과 지원기관 입주로 세계적 R&D 클러스터로 부상!
▲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입주 집적시설 전경     © 이정수


판교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정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이 600개를 넘어선 것을 기념하고, 세계적인 R&D 혁신지구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비전 공유와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판교인의 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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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저녁 7시30분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되는 판교인의 밤은 ‘판교테크노밸리의 든든한 후원자 성남시’, ‘혁신과 젊음의 판교테크노밸리’, ‘즐거움이 넘치는 판교테크노밸리’라는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판교 입주기업과 성남시 및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위한 교류 및 문화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문화공연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차별화된 지향점인 ‘자유’(바비킴, 인디밴드 10cm), ‘융합’(제이슨리 재즈밴드, K-TIGERS), ‘공감’(판교 직장인 밴드연합, 성남출신 트렘펫신동 곽다경)을 조화롭게 배치하였으며 입주환영 영상을 통해 판교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참가자 모두에게 글로벌 혁신의 거점,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판교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원 66만㎡(20만평)에 조성되고 있는 첨단 R&D단지로 삼성테크윈, 포스코ICT, SK케미칼, LIG넥스원 등 대기업군은 물론 넥슨, 엔씨소프트, 안랩, 한글과컴퓨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집결해 있다.
주력산업군은 IT, 메디바이오, 콘텐츠 등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동력 산업 위주로 짜여있으며, 2013년 현재 630개사, 단지조성이 완료되는 2015년 말에는 1천개의 기업과 4만명 이상의 고급두뇌들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구성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이 시작된 2007년부터 시 중점산업으로 IMC(IT, MediBio, Contents)산업을 집중 육성해 왔으며, 국책 및 광역사업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모바일게임센터, 스마트 앱 창작터, 경기모바일앱센터, 투썬 특성화 창업센터 등을 유치한 바 있다. 또한 매년 250억원 이상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성남시는 기초도시 최초 벤처기업 1,100개 돌파, 경기도내 신설법인 증가 1위, 산자부 지역산업 정책대상 수상 등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도시로 자리잡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의 지원인프라 차원에서 버스노선 4개 확충, 주차장 부지 3곳 무료개방, 성남특허지원센터 개소, 특급호텔 2곳 신축 등 기업의 비즈니스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차원의 행정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이재명 시장은 “기업이 도시 자체를 옮겨 오피스를 이주하는 것은 매우 많은 수고를 필요로 함을 알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첨단기업들이 판교에 모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기업 공동체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환영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번 행사를 계기로 판교지역 입주기업 및 성남시가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확대하여 대중소 기업들이 판교를 중심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어가는 것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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