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22일 양일간 사랑의 김장 담가, 240여 가구에 전달
| ▲ 새마을부녀회 와 이시우 보령시장이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 김흥식 | |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장을 나눠주기 위해 보령시의 16개 부녀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보령시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지회장 이상현)가 주최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에 걸쳐 보령종합운동장(남포면 소재)에서 읍면동부녀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담가진 김장김치는 각 읍?면?동 부녀회장을 통해 장애인,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240여 가구에 배추 10포기씩(총 2400포기) 전달할 계획이다.
보령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병화)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으며, 지역별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별도로 김장나누기 릴레이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함께 금년도 배추값 하락에 따른보령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등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므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이병화 시 부녀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인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주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