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개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장담그기 © 이정수 | |
안성시 보개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정태, 송정자)는 김장철을 맞이해 지난 11월 19일, 20일 이틀간 보개면사무소에서 이웃사랑 나눔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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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회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으며, 김장김치 300여 포기를 담궈 라면 40박스와 함께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되는 김장김치는 보개면 신안리 소재 농지 1,200여㎡에서 위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해 수확한 배추로 담근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정태․송정자 회장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시 지역 14개 단체의 합동 김장행사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 자체 김장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김치와 식료품으로 형편이 어려운 소외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세옥 보개면장은 김장행사에 격려차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나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개면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지난 6년간 연말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김장김치 및 식료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