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 이정수 | |
광주경찰서(서장 오문교)는 지난 23일 분당구 미금로 소재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석하고 이어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KBS교향악단 초청공연을 관람하는 등 남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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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나도 남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았다. 매번 신세만 졌었는데, 이제 마음이 편안해 진다. 내가 담근 김치가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니 오늘 너무 뿌듯하다. 그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음악은 처음이었다.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광주경찰서 경찰관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문교 서장은 연말·연시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 관련하여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소외계층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눈높이 치안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