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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2013 목재산업박람회' 개최
  • 조재성
  • 등록 2013-12-02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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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전문 전시회와 세미나, 다양한 목공DIY 체험프로그램 운영

▲ 목재산업박람회     © 산림청

최근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제품과 그린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 성향의 변화에 따라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2013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오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Keep the green, Use the green, Save the green, "생활 속 목재문화 실현"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시분야는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칩,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등 목재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행사내용은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하여 아이방 꾸미기 존에서는 어린이 전용 친환경 목재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전시되며, '목재감성체험관'에서는 직접 나무를 만지고 만들어 볼 수 있는 DIY체험 존과 우드볼, 카프라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할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취미목공인과 목재관련 산업 전문인을 위하여 '2013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전' 수상작과 온라인 목공카페 9곳(80여명)의 취미 목공인들이 만든 목공작품 전시회, 한국조형예술원 초대전 (감성코드 WOOD - 나무, 세상을 수놓다),  '해외산림자원개발을 통한 산림 바이오에너지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목재와 목조건축', '국산목재의 주택건자재 이용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또한, 12월 6일에는 산림청 후원으로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자리인 '목재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목재의 날'은 목재관련 산, 학, 연, 관이 함께 모이는 상호교류의 장으로 기관 및 협력단체의 한해 성과보고와 '목재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는 목재산업 활성화와 정보교류를 위한 국내 목재산업 대표 행사이다.
 
'2013 목재산업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현장등록의 번거로움 없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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