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왕암동 제2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입주업체와의 입주기업 투자협약체결이 17일 오전 11시 제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입주업체들로부터 투자계획 설명을 듣고 협약을 체결한다.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최명현 제천시장을 비롯한 4개 입주의향 기업인 ㈜진영식품 송찬규 대표, ㈜티프리 채호경 대표, ㈜태경 오득영 대표, ㈜창성에스엔티 문승택 대표와 임원 등 20명이 참석한다
올해 들어 5번째로 가진 이번 투자협약식을 통해 제천 제2산업단지는 지난해 연말보다 16.2%가 증가한 65%가 분양됐으며 가동 중인 업체는 13개사, 설계 및 건축준비 11개사로 늘어났다.
이에따라 올 들어 모두 945억 원의 기업투자와 1000여 명의 새로운 지역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입주기업 대부분이 내년 초에 공장건축이 착공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