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림청, 12월 17일, 제1회 우리 명산 클린(Clean) 경진대회 개최
  • 최문재
  • 등록 2013-12-18 13:18:00

기사수정
  • 최우수산악회는 순천서면산악회가, 최우수 지자체는 전남 순천시가 꼽혀


바야흐로 등산인구 1800만 시대다. 국민 3명 중 1명은 못가도 한 달에 한번 씩은 꼭 산에 오른다. 그렇다면 그 산은 과연 누가 가꾸고 누가 관리할까? 최근 우리 지역 명산을 앞장서 가꾸고 관리하는 민·관 단체 연계활동에 대한 이색 경진대회가 열려 화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제1회 우리 명산 클린 경진대회'에 대한 최종수상자 시상식을 17일 오후 2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3층 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명산 클린 경진대회'는 산을 좋아하는 산악단체가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민이 많이 찾는 산을 선정하고, 지난 7개월 동안 ▲쓰레기 줍기, ▲리본제거, ▲등산로 정비, ▲산불조심캠페인 등 지역 명산 가꾸기를 누가 가장 잘했는지 평가하는 대회다.
 
올해로 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5개 민·관 단체가 참여했다. 이중 관할 시·도 지자체가 1차 심사를 하고 20개 단체를 산림청에 추천했으며, 산림청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와 우수단체를 선정했다.
 
산림청이 발표한 '제1회 우리 명산 클린 경진대회' 참가단체 평가결과에 따르면, 전남 순천시의 '순천서면산악회'가 '최우수 산악단체'로, '전남 순천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그 외 '우수상'으로는 ▲모악산지킴이(전북 전주시)와 ▲순천동천산악회(전남 순천시)가 '우수 산악단체'로 뽑혔으며, ▲경기도 양평군과 ▲강원도 춘천시가 '우수 지자체'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시상식에는 최병암 산림이용국장과 조웅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을 포함, 수상 16개 단체와 6개 기관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청 '민한기' 숲길등산정책팀장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과 산림관리에 대한 민·관 협력관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시행한 첫 사업으로 의미가 있다" 전하며, "지역의 명산을 가꾸는데 민·관 협력이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