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지역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도모하는 제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3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제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제천시 내토로73길 22(고암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제천지역 중증 장애인들과 함께 꿈을 키우는 작업장으로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제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는 현수막, 명함 등 각종 디자인사업과 문서파쇄차량을 이용 현장방문 문서파쇄사업, 볼펜조립, 양말포장 등 임가공사업을 운영한다.
또 재가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보호 작업장에서의 보호 고용을 통해 사회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위탁 운영하게 된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 김근수 회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개장을 통해 지역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