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 용암해수 홍보강화 및 사업화 적극 추진
  • 황길수
  • 등록 2014-01-08 14:52:00

기사수정
  • - 유네스코 3관왕 및 세계7대자연경관이 만들어낸 용암해수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에서는 제주용암해수를 활용한 제품의 안정적 시장진입과 성공적인 산업화를 위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용암해수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용암해수 홍보는  도내 전광판(광양 로터리 등) 6개소와 도외 전광판(서울 종로) 1개소를 통해 홍보 동영상을 표출하고 있고, 현수막 게시대를 이용 도내 40개소(제주시 20, 서귀포시 20)에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를 비롯하여 세계감귤박람회 등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오고 있다.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용암해수 홍보를 위해 전국과 도내를 구분하여 TV, 라디오 광고 및 언론홍보, 지하철공항 내 광고, 용암해수 브로셔 및 홍보용품 제작․배부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전국 홍보는 케이블과 종합편성 채널을 이용한 TV 및 지상파 라디오 광고와 공항과 연결되는 지하철 내 스크린 광고, 중앙 일간지 기획기사를 비롯하여 현재 1개소에서 표출되는 전광판 홍보(서울 정부종합청사 앞)를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연계하여 추가적으로 서울지역 10여개소의 전광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홍보는 지상파 TV․라디오는 물론 언론사 홍보와 일반인의 접근성이 높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광고(버스래핑)와 옥외 광고판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감으로서 도민들이 용암해수와 ‘Baranul Jeju Water’(바라눌 제주워터, 용암해수 인증브랜드)를 친숙한 이미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용암해수 홍보강화와 함께 용암해수가 지역경제와 융합할 수 있도록 1차산업과 연계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는데 용암해수의 풍부한 미네랄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 농작물 생산 시도와 수산업 분야는 현재 해양바이오산업 기업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과 연계하여 용암해수 활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축산업과 관련해서는, 항생제 사용 남발에 따른 대체제로 용암해수 유용 미네랄을 이용하여 동물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미네랄 사료 개발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월 기반조성이 완료된 제주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구좌읍 한동리 일원)에는 음료, 식료품, 화장품 관련 업체 6개사가 참여하여 이중 1개 기업 ((주)제이크리에이션)은 2013년 9월부터 음료제품을 출시하였으며, 나머지 5개사는 금년에 사업을 발주하여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해 다량의 용암해수 제품 출시가 전망되며, 사업이 본격화되는 2016년에는 고용창출 300명, 연매출 900억원(경제성 분석 용역, 2010)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어 신재생 에너지 및 MICE 산업과 더불어 또 하나의 제주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6차 산업의 전형으로 자리매김하여 제주형 창조경제의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