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 삼죽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 도의원 및 시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전 삼죽면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삼죽면 의용소방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임대장(최정하, 65세)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취임한 대장(김영훈, 52세)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하 전임대장은 2009년 대장으로 임용된 이래로 전담의소대 발대와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선 공이 인정되어 안성소방서장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새로이 취임한 김영훈 대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와 의용소방대 기가 전달되었다.
김영훈 신임대장은 취임사에서 ‘세대교체와 새로운 활동목표 설정을 통해 보다 새롭고 활기있는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 이라며 ‘보다 안전한 고삼면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훈 신임대장은 1995년도에 처음 의용소방대에 입문하여 대원간의 화합과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여 신임 대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포용력과 함께 각종 활동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추진력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