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충남 도민의 문화향유와 소외계층 설문조사.
충남도민의 38.8%가 “나는 문화소외계층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4명꼴이다.
13일 충남발전연구원 이인배 선임연구위원은 “지원·참여형 문화소외계층 정책으로 충남형 문화복지시책을 추진하자”(충남리포트 99호)에서 이같이 밝히고, “아직 많은 도민들은 문화향유를 위한 비용과 시간 등의 부담을 느껴 손쉽게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이 지난해 실시했던 ‘충남 도민의 문화향유와 소외계층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충남지역의 문화소외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공연 및 전시관람료 비용 지원’(30.3%), ‘문화바우처 대상 확대’(21.5%), ‘문화 전시시설 확대’(19.9%), ‘찾아가는 공연 확대’(19.1%) 순으로 응답하는 등 1차적으로 경제적 비용이나 문화시설 확충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가장 역점적으로 지원해야 할 문화복지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관람기회 제공’(46.4%), ‘지역 문화예술 양질화’(18.8%), ‘문화예술에 대한 교육 확대’(14.8%) 등의 순이었다.”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람 기회가 매우 열악함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실태조사에서 문화소외계층의 정의를 ‘저소득 등 경제적 여유가 없는 계층’이라고 48.0%가 응답했다.”며 “경제, 사회, 지리적 문화소외계층 대상 정책 발굴과 시행이 급선무이고, 동시에 문화적 소외주민에 대한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지역문화공동체 중심의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시도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내 동지역 주민이 읍·면지역보다 더 많은 문화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며 “읍(도농복합지역), 면(농어촌지역)의 경우에는 지역특성에 적합한 차별화된 문화시설을 확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충남 문화소외계층의 정책지원 대상을 구분하되, 지원형과 참여형 복지사업,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복지사업 등을 마련하고, 향후 설립될 ‘충남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한 문화복지 거버넌스를 구축해 문화생태계를 확장시켜 나갈 것”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