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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mo의 첨단 모바일 신분인증 솔루션, 한국 KSID에 제공
  • 조정희
  • 등록 2014-02-24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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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의 온라인 보안서비스 환경, 최근 신용정보 유출사건 맞아 관심 고조

©사진제공: Valimo
모바일 신분 인증 분야의 세계적 선두 기업인 발리모(Valimo)는 대한민국의 모바일 인증 및 디지털서명 전문인증기관인 KSID에 자사 모바일 ID솔루션을 공급하게 되었다고 24일 발표했다.
 
발리모가 보유한 SIM 기반의 내장형 솔루션과 백엔드(back-end) 서버 기술력은 상호호환성과 운용성을 보장한다. 앞으로 한국 소비자들은 휴대폰 기종에 상관 없이 어떤 모바일 환경에서도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해 온라인뱅킹과 전자정부 서비스와 같은 디지털 보안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발리모가 KSID에 제공하는 솔루션은 공개열쇠 암호기법(Public Key Cryptography: PKI)을 채택하고 있으며 PKI는 휴대폰의 SIM카드 내에 안전하게 장착되어 최상의 안전성을 제공하게 된다. 휴대폰에 내장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또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받게 된다.
 
이미 여러 국가에서 필드테스트를 걸쳐 그 성능을 인정 받은 PKI 솔루션을 통해 한국의 은행기관과 정부기관, 다양한 유형의 사업장들은 비용효율성과 속도에서 강점을 보이는 발리모의 모바일 ID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한국 소비자들의 70%는 PC를 통해 온라인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인증 및 디지털서명 분야에서 신뢰성이 보장된 기관이 발리모 솔루션을 채택함에 따라 IT 기술사용에 능통한 한국 소비자들은 언제 어느 곳에서나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해 보다 안전한 디지털 보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KSID의 김동수 대표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모바일 기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강력한 안전성이 보장된 신분인증과 디지털서명 기능이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까지 확대됨에 따라 KSID는 한국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발리모의 토미 소이니넨 이사는 “한국의 모바일뱅킹 서비스 이용률은 전체 서비스의 33%를 차지한다. KSID가 제공하게 될 매력적인 모바일 ID인증서비스 제공에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소이니넨 이사는 또 “(발리모는) 초기에 한국의 온라인뱅킹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ID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향후 사용자 보다 안전한 신분인증 서비스가 필요한 이러닝(eLearning)과 대학기관 등 여타 부문에 필요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KSID와 협력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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