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곡기업인협의회 복지시설에 세탁기 기부 © 이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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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면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준식)에서는 지난 3월 20일 관내 청각장애인시설인 성요셉의 집에 원곡면사무소를 통해 세탁기를 기부했다.
성요셉의 집은 청각장애인들을 돌보는 장애인시설로 30여명의 입소자들의 빨래를 위하여 세탁기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동안 써오던 세탁기가 노후 되어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복지담당 직원의 소식을 우연히 접한 원곡면 기업인협의회장이 즉시 세탁기를 구입하여 면사무소를 통하여 기탁하게 된 것이다.
김준식 신임 원곡기업인협의회장은 “우연히 접한 안타까운 소식에 작은 도움이지만 입소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사용해달라며, 지역 내 기업인으로써 기업의 지역사회환원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원곡기업인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연 원곡면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빠른 지원을 해 준 기업인 협의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