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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주시 식중독예방대책협의회 개최
  • 김지묵
  • 등록 2014-03-25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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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종합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3. 24일 전주교육지원청, 전라북도영양사회 등   11개 관계기관(부서)과 식중독예방대책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식중독 발생은 특정한 계절과 장소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년중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으로 전주시는 협의회를 구성하여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봄철부터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점검 등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하여 식중독 발생시 기관별 신속 조치  사항과 피해 최소화 방안, 확산방지 대책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3년도에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하여 유관기관 식중독 예방 대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하였으며, 음식점 사전위생점검 532개소,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 점검 2,871개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 4,210개소, 식중독 예방교육 7회 2,551명, 식중독예방 홍보캠페인 등을 실시하였다.

전주시는 올해에도 식중독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식품접객업소 850개소에 대하여 접객용 음용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집단급식소 549개소,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421개소, 집단급식소, 식재료 전문공급업소 등 654개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가두캠페인, 시내버스 안내방송, 전광판 홍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현장 식중독 예방육, 각급 학교에 대한 손씻기 교육 등 식중독 예방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주시 안병수 복지환경국장은 식중독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며, 식중독은 행정기관의 예찰 활동만으로는 예방할 수 없으므로 위생업소 업주와 시민의 경각심을 요구하였으며, 특히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를 준수하면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으니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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