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안전행정부와 합동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등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외국인 정보 공동이용시스템 등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동 주민센터와 각 자치구에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등 유형별 △국적별 △성별 △연령별(자녀) 등 외국인주민 현황과 지원단체 등이다.
조사 결과는 7월 초 안전행정부에서 발표하며,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주민 가정의 경제 상태와 생활 양식 등 현황 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각종 지원정책 수립의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월1일 기준 광주지역 외국인주민은 2만2291명이며, 결혼이민자는 4960명, 외국계주민 자녀수는 45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