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지도점검 앞서 사업장 495곳 대상 실시
광주광역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발생의 원인 중 하나인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495곳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앞서 3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환경부가 추천한 한국건설환경협회 김진호 고문을 강사로 초빙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쉽게 설명하고, 특별 지도점검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동안 행정조치와 고발 사례 등을 소개한다.
관심있는 사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 200명에게는 관리 매뉴얼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해마다 관내 대규모 건설 공사장과 상습 민원 유발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비산먼지발생원을 파악한 뒤 억제 시설 등을 보완해 대기질을 개선해 왔다.
올해 지도점검은 오는 7일부터 5월16일까지 실시하며, 이번 교육은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처음 실시된다.
※ 문의 : 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과 대기보전팀(062-613-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