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본부 재난대응과장을 비롯한 출동대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9일 7시 7분경 안성시 미양면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한 화재방어 검토회의를 실시했다.
화재방어 검토회의란 화재발생 후 화재원인 및 피해상황, 화재진압활동 사항 등을 면밀히 분석·검토하여 화재예방 및 진압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유사 화재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내용으로는 ▲화재건물의 일반현황 ▲화재현장 도착 시 연소상황 ▲각 출동대 현장지휘관 및 대원들의 현장활동 상황 ▲진압활동상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의 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방어검토회의 개최를 통해 화재진압 활동사항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직원간 토론과 평가를 통해 향후 유사 화재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인 화재진압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