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순찰 근무 중 화재발생을 발견, 신속한 상황전파 및 적절한 초동조치로 대형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 금광파출소(소장 김덕원)에서는
관내 야간 순찰 근무 중 공장부근에서 불꽃이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 조치 및 신속한 소화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초동조치 함으로써 대형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01:15경 관내 야간 순찰 근무 중 서운면 신촌리 부근 공장에서 불꽃이 보이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에 정확한 내용 파악을 위해 부근으로 접근하여 본바, 공장 외벽 쪽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119화재 신고 접수 후, 현장 주변 인명 존재여부 및 가연성 물질 등을 확인하였다.
확인 중 주변에 대형가스통(6000리터) 및 가연성 물질이 주변에 흩어져 있는 것을 확인 상황실에 순찰차 IDS위치를 119와 연계하여 119상황실에 화재발생 위치를 재차 설명하고
순찰차량을 골목길 진입로에 배치 경광등을 작동함과 동시에 공장출입문을 강제 개방하여 공장내부까지 소방차가 진입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400평 건물 중 약 50평가량의 건물 외벽 소훼로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였다.
화재발생 공장 대표자는 자신의 공장이 인적이 드문 위치에 있어 경찰이 순찰 근무 중 발견하지 못하였다면 큰 화재로 발전할 수 있었을 텐데, 경찰의 조치로 피해가 많지 않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에 한 경위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피해자의 감사인사를 받으니 경찰 업무에 보람을 느끼며 다시 한 번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경찰이 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되새겼다.”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