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이용업소 623곳을 대상으로 자치구 주관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관련단체,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 5개반 25여 명이 참여한다.
점검 사항은 이용업소의 △영업 관련 시설 및 설비의 위생적 안전관리 여부 △소독기․자외선 살균기 등 이용기구 소독장비 구비 여부 △응접장소와 작업장소 또는 의자와 의자를 구획하는 커튼․칸막이 등 장애물 설치 여부 △불법 칸막이 및 별실 설치 여부 △이용업소안에 별실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을 설치한 때 △영업장 면적 66㎡ 이상인 경우 외부 손님이 보기 쉬운 곳에 최종 지불요금표(3개항목 이상) 게시 등이다.
※ 최종지불요금표 : 부가가치세, 재료비 및 봉사료 등 포함된 가격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경고, 개선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