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도서관에서는 지난 주말 제50회 도서관주간(2014.4.12.~4.18)을 맞아 저자초청강연회 및 도서바자회&나눔의 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주일 동안 전국의 공공도서관이 스스로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시민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구현하기 위하여 다양한 행사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집중․운영하는 기간이다. 올해로 50회를 맞이하였으며, “도서관! 세상과의 평생 소통, 미래와의 설레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공도도서관에서는 지난 4월 12일 토요일 사계절 책 읽는 안성 ‘봄’ 일반부 선정도서인 『사월의 미, 칠월의 솔』의 저자 김연수 작가를 초청하여,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서 읽는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4월 13일 일요일에는 ‘사월의 도서바자회&나눔의 장터’를 열어 기증도서 교환행사,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한 나눔의 장터, 압화 책갈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솜사탕과 퀴즈, 꽃차 시음회, 동화 구연 강아지 똥&민들레 접기, 특별영화 마다가스카3 상영, 공도도서관 오행시 짓기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와 같은 행사를 계기로 그동안 발길이 뜸했던 이용자들이 다시 도서관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성 관내 11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www.apl.go.kr) 각 도서관의 대표 전화(중앙:676-7941, 공도: 678-3210, 보개: 678-5330, 진사: 678-409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