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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 최기석
  • 등록 2014-04-16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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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가족친화 프로그램 설계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

인천시에서는 일과 건강한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사업은 가족친화경영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족친화 프로그램 설계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과 이미지를 높이는 사업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근로자의 근무만족도를 높이고, 저출산·고령화 및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시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지원신청을 받은 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중소기업 8개소, 공공기관 2개소를 선정해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은 컨설팅 전문가를 통해 총 5회까지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컨설팅을 통해 기업 실정에 맞는 가족친화제도, 직원복지 등 기업현황을 분석받고, 가족친화수준을 측정·진단해 맞춤형 가족친화기업으로의 변화를 추진한다.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공공기관은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또는 재단법인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ifwf.or.kr)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우편(인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시청 여성정책과) 또는 팩스(440-8656)로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여성정책과(440-2872) 또는 인천여성가족재단(517-192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3년도에는 ㈜토비스 등 중소기업 6개소와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등 공공기관 3개소가 컨설팅을 지원받았으며, 이중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통해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과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나아가 기업의 생산능률을 높이고 건강한 가정생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있는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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