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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 내 선수용 벤치 유리지붕 공개
  • 주정비
  • 등록 2014-04-24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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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GC의 화학 강화유리, 새로운 가능성 보여줘

▲ 2014 FIFA 월드컵 선수 벤치 공식 라이센스 유리지붕    

AGC(Asahi Glass Co., Ltd., 아사히 글라스)는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2014 FIFA World Cup Brazil™) 경기장의 선수용 벤치를 덮는 유리 지붕을 오늘 공개했다.
 
이 지붕은 화학 강화유리로 설치하여 가시성과 내구성 및 파손 저항성이 비교가 안될 만큼 우수한 것으로, 이 유리는 2013 FIFA 브라질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 시 AGC가 공급한 모델을 더욱 발전시킨 것이다.
 
당초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같은 소형 전자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이 화학 강화유리가 이번에 선수용 벤치 지붕에 사용된 것은 대형 설비 적용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앞으로 건축 설계자와 디자이너들이 이 특수 유리의 더 큰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불소 중합체로 코팅한 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든 프레임을 포함하여 AGC가 생산한 자재들로만 구성된 선수용 벤치는 12개 축구 경기장 내에 모두 설치되어 올해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스포츠 행사의 모든 경기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 내 선수용 벤치 유리 지붕의 가장 큰 장점은 선명한 가시성이다. 벤치의 뒷면에는 반사방지 코팅을 적용함으로써 반사 특성이 기존 유리보다 13배나 낮아서 축구팬들이 최상의 시각적 경험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이들 선수용 벤치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전자기기 외피로 알려진 화학 강화유리인 ‘드래곤트레일 X’(Dragontrail™ X)의 2중 제품으로 지붕을 만들었기 때문에 벤치 안에 있는 선수와 스태프들의 안전이 보호된다.
 
‘드래곤트레일 X’는 중앙 장력이 낮고 압축응력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14국제 가전전시회(CES)에서 처음 발표된 이 기술을 적용한 유리는 극히 강력한 외부 충격에도 견딜 수 있다. 2011년에 발표된 ‘드래곤트레일’ 라인의 최신 제품인 ‘드래곤트레일 X’는 강도가 이전 제품보다 30% 더 높고 소다석회유리 보다는 최대 8배 더 강하다.
 
FIFA 브라질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 시 사용된 유리 지붕과 마찬 가지로 새로 설치한 유리 지붕도 긁힘에 매우 강할 뿐 아니라 형체가 변형되거나 변색되지 않아서 온도와 습도 변화가 심한 옥외 환경에서도 다년간의 제품 수명이 보장된다.
 
카즈히코 이시무라(Kazuhiko Ishimura) AGC아사히글라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GC의 근면한 엔지니어와 직원들이 개발한 새로운 유리로 만든 벤치 지붕을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 선수들과 수만 명의 팬들이 공유하게 된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에 설치한 유리 벤치 지붕은 회사가 개발한 화학 강화유리 기술의 다양한 용도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티어리 웨일(Thierry Weil) FIFA마케팅 담당 이사는 AGC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에 참여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우리는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혁신하는 AGC와 같이 우수하고 혁신적인 기업의 지원을 받게 되어 기쁘다. AGC 제품의 품질은 매우 우수하며 FIFA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에 매우 적합할 것이다”고 말했다.
 
AGC는 2012년10월에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과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의 선수 용 벤치’를 공급하는 최초의 공식 B2B라이선스 브랜드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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