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가 지난 24일 안성시 서운면사무소 직원들이 폐비닐화재 현장에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초기진화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24일 14시 50분경 안성시 서운면사무소 소속직원 6명이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로 귀소 중 서운면 신촌리 신촌노인회관 옆에 폐비닐이 다량으로 타고 있는 걸 발견하였다.
다목적산불진화방제차로 이동 중이었던 이들은 화재신고와 함께 즉시 진화를 실시하였고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초기진화를 실시하고 있었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개인안전장비도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화재진압을 실시한 김용환 주무관 등 6명의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들의 초기진화 활동으로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