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시, 5월 1일부터‘오존 예․경보제’시행
  • 김진규
  • 등록 2014-04-30 16:00:00

기사수정
  • - 여름철 오존 오염도 상승 대비, 상황실 운영 및 행동요령 발표

▲ 오존 줄이기 홍보물     © 대구시청제공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7개 구청에 오존 상황실을 설치하고, 오존 예·경보제를 시행한다.
 
매일 2회 대기 중의 오존상태를 대구시 홈페이지, 스마트폰(앱-대구대기정보) 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예보하고,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기준을 초과할 경우 주의보(경보 등)를 발령하여 시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여름철 오존농도 상승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매일 오전 9시, 오후 6시 2회에 걸쳐 오존 예보를 실시하며, 대구시 홈페이지(http://air.daegu.go.kr/)와 스마트폰(앱-대구대기정보) 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공지한다.
 
이와 함께, 대기 중 1시간 평균 일정농도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주의보(0.12ppm 이상), 경보(0.3ppm 이상), 중대경보(0.5ppm 이상)를 발령한다.

언론사, 행정․교육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2,000여 개 주요기관을 통해 발령상황을 전파하고, 개별 신청자에 대해서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상황을 제공한다.
 
오존 주의보(경보 등)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과격한 운동을 삼가고,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여야 하며,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해야 한다.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 및 공장 등에서 많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강한 태양광선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특히 하절기 바람이 불지 않고 햇빛이 강한 오후 2~5시경에 많이 발생한다.
 
오존 농도가 상승하면 눈, 코 등의 자극과 개인에 따라 불안감, 두통을 느끼거나 호흡기가 불편할 수 있다.
 
이러한 오존발생을 줄이려면 여름철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 승용차 이용 자제, 유성 페인트와 스프레이 사용 자제, 자동차 공회전 자제, 차량 운행 시 경제속도 지키기, 낮 시간대를 피하여 주유하고 연료탱크를 꽉 채우지 않기 등의 생활상의 시민 협조가 필요하다.
 
오존저감을 위하여 대구시는 지하철 2호선 구간에 유출 지하수를 활용하여 도로먼지 세척 등을 위한 클린로드 시스템을 운영하고, 살수 차량을 이용하여 주요 간선도로에 물을 뿌려 도로의 지열을 낮추고,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점검․단속 병행,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저녹스 버너 보급, 굴뚝원격감시 시스템 운영 등으로 오염물질을 관리한다.
 
대구시 김병곤 환경정책과장은 “대도시에서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오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적인 생활 실천과 주의보(경보 등) 발령 시 행동요령 준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