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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섭 기자, ‘한국의 월세 부자들’ 출간
  • 윤영천
  • 등록 2014-04-30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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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사람들이 월세 받는 부자가 된 방법 소개


‘한국의 100억 부자들’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학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노진섭 기자가 신작 ‘한국의 월세 부자들’을 출간했다.
 
이 책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동산 유형을 분석해 오피스텔, 빌라, 상가로 나누고 각 유형에 맞는 투자 방법과 전략,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을 내 것으로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관리하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또한 월세 소득에 대한 2014 정부의 세금 방침에 대한 세밀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독자들의 걱정 역시 해소시켜 준다.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월세 시대이다. 세 가구 중 한 곳이 월세를 살고, 2014년 부동산 거래의 절반을 월세가 차지할 정도로 그 흐름은 거세다. 과거 예금금리가 높았던 시절에는 전세금을 받아 저축만 해도 충분히 수익을 올렸지만,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다면 마이너스 금리에 가까운 요즘에는 전세를 통한 수익은 무의미해졌다.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전셋값에 월세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늘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까지 맞물리면서 생활비 확보를 위해 전세를 월세로 바꾸는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정부도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월세 소득 공제를 확대하는 등 월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렇다면 월세를 받는 사람들은 모두 큰 건물을 소유하거나, 집을 몇 채씩 가진 부자일까?
 
 ‘한국의 월세 부자들’은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인들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매달 월급을 한 번 더 받겠다는 현실적인 목표 하에 종잣돈을 모으고 꾸준히 공부하며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임대료를 챙기는 알짜배기 월세 부자들이다.
 
전세를 살면서 차근차근 돈을 모아 오피스텔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 40대 가장, 작은 빌라에 살면서 미래를 위해 또 다른 빌라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 40대 미혼 여성, 상가에 투자해 내 집 마련과 월세 소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50대 남성 등 다양한 월세 부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월세 부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과정은 형편에 맞는 종잣돈, 정보,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이다. 불안정한 주식 투자, 너무 멀기만 한 상품 투자가 아니라 당장의 생활에 도움이 될 월세 사업자의 꿈을 갖고 있다면, 지금 이 책으로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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