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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합기도연무대회, 5월 3일 개최
  • 주정비
  • 등록 2014-05-02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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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합기도회 제공

제20회 전국합기도연무대회가 오는 5월 3일 서울에서 열린다.
 
(사)대한합기도회(회장 윤대현, www.aikido.co.kr)는 오는 5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서울용강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전국합기도연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합기도연무대회는 국내외 약 200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승단심사와 연무회, 강습회, 20주년 축하 기념 행사 등의 행사가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합기도 고단자로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고바야시 야스오(小林保雄) 사범(8단)과 함께 고바야시 히로아키(小林弘明) 사범(6단)을 비롯한 해외 유단자들이 다수 참석하여 승단심사와 연무회, 강습회 등의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대한합기도회 윤대현 회장은 “대한합기도회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내 유일의 합기도 단체로, 1988년부터 지금까지 20회의 전국연무대회와 160여회의 강습회를 개최하여 국내에 올바른 합기도를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면서, “월드컴뱃게임즈와 국제합기도대회 등과 같은 국제 대회에 한국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물론 국제합기도연맹(IAF)의 정회원으로서 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고 각종 국제 행사에 참여하여 한국 합기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합기도는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盛平, 1883-1969)’에 의해 창시된 일본의 현대 무도로 1940년대 초반부터 공식적으로 알려지고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태권도, 유도, 검도, 공수도 등과 함께 국제경기연맹 총괄기구인 스포트어코드에 정식 가맹하고 세계 약 100여 개 국가에서 약 130만 명이 수련하는 공신력 있는 무도로 발전하였다.
 
스포트어코드는 올림픽, 비올림픽 종목을 포괄하는 107개 국제경기단체의 협의체다.
 
한편 (사)대한합기도회는 스포트어코드의 국제합기도연맹(IAF)의 정회원으로 공인된 국내 유일의 합기도 단체로, 국내에서 합기도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과 강습회, 연무대회 등의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실시되는 각종 국제 대회와 행사에 한국 합기도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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