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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트라이볼, 춤추는 인형들을 만들어 보자
  • 최기석
  • 등록 2014-05-09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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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이 살아 움직인다! 우리도 인형극 만들어 보자

▲ 춤추는 트라이볼     © 인천광역시청 제공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트라이볼(이승미 관장)에서는 3월~ 11월 동안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색다른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트라이볼 풀(tribowl pool)”을 운영 중이다.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우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트라이볼 풀(tribowl pool)” 상반기 프로그램으로는 공연분야를 중심으로 움직임을 주제로 한 bowl 1 ‘춤추는 트라이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지역 예술가 박민영(현대무용수)강사와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움직임창작놀이터>와 김성용(안무가,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예술가)강사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대무용 만나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은 수준별로 배우는 현대무용 수업을 통해 자신의 몸을 이용한 예술 활동을 배우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몸의 소중함과 자유로운 몸의 움직임과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며 즐겁게 수업을 참여하고 있다.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으로는 아름다운 송도의 도시 건축을 배경으로 bowl 2‘행복의 건축’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가 만드는 인형극’은 bowl 1 <춤추는 트라이볼>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인형극 워크샵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형극 워크샵 1부에서는 먼저 인형극 “뒤죽박죽 전래동화” 관람을 통해 인형극을 이해하고 친해지는 과정을 거치며, 인형극의 무대 뒤를 직접 보면서 여러 가지 종류의 인형을 직접 만져보고 살아 숨 쉬는 움직임을 직접 느끼는 인형극 제작과 공연의 궁금했던 점들을 이해하고 체험 할 수 있다.
 
2부는 직접 인형극을 만들고 공연을 만드는 과정으로 이야기극본 쓰기부터 인형 만들기, 무대디자인까지 아이들이 인형극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만들면서 마지막 날‘우리가 만든 인형극’공연을 올릴 예정이며 이날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의 가족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인형극 축제로 전 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의사표현이 서투른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여러 어린이들이 함께 인형극을 만들어 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동료들과 협동과 협업을 체험 하게 되는 교육적 효과가 있다.
 
또한 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인형에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인형극을 직접 제작하고 공연하면서 문화 예술적 자신감과 자긍심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우름 프로그램은 주 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은 트라이볼 교육팀과 인형극 전문단체인 극단 산이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5월 9일(금)~ 13일(화)까지 트라이볼 홈페이지 (www.tribowl.kr)교육신청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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