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한국 오므론 전장(주) 임직원 340여명은 지난 9일 ‘환경을 사랑합시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안성시내 도시청결활동을 벌였다.
한국 오므론 전장(주)는 매년 5월에 ‘오므론 데이’를 지정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깨끗한 도시미관을 관리하기 위한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번 ‘오므론 데이’의 지역봉사활동으로 실시된 도심청결활동은 각 부서 및 부문별로 5개 구역을 정해 시내권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안성시 환경 과에서는 쓰레기수거를 위한 종량제봉투를 지원하고,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자발적인 청결활동 참여에 고마움과 격려를 전했다.
안성시에서는 깨끗한 도시로 관리하기 위한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를 관공서 중심에서 벗어나 유관기관은 물론 시민, 단체, 군부대, 학생 등 다양한 참여를 위해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업체에서 시간을 할애해 정화활동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텐데 고마움을 느낀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일본 외국투자회사인 한국 오므론 전장(주)는 자동차전장부품을 제조하는 굴지의 제조업체로 근로자 수는 약 480명에 달한다.